THR revision1 인공관절 치환술에서 재치환술을 준비하기 위한 골용해(osteolysis) 소견과 Paprosky classification 인공관절하면 가장 먼저 걱정해야하는 것이 당연히 '감염' 이겠지만, 체중이 실리거나 ROM 범위가 큰 관절의 경우는 instability 나 loosening 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. 특히 금속물 주위로 '골해리' 또는 '골용해' 소견이 있는지 잘 보아야합니다. 이러한 결과는 인공관절 수술 후 몇년이 지난후에 발견하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써서 보아야 합니다. (물론 bone과 implant외에도 poly의 wear도 생길 수 있습니다.) 2020/11/24 - [고관절] - 양극성 인공관절 반치환술 Bipolar hemiarthroplasty (BHA) 란 무엇일까? 양극성 인공관절 반치환술 Bipolar hemiarthroplasty (BHA) 란 무엇일까? 2020/06/06 - .. 2021. 1. 31. 이전 1 다음